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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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기업 메인라인은 자사 통합 AI 서비스 ‘AIFuze’에서 AI 토론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썰캐스트’를 운영하며 이용자 참여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IFuze'는 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50여 종의 최신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AI 서비스이며 지난 7월 초 정식 출시되었다.
최근에는 하나의 AI 모델만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모델의 답변을 비교·활용하는 ‘멀티모델’ 활용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AIFuze는 멀티모델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해 서로 다른 모델이 하나의 주제를 두고 자동으로 토론하게 하는 'AI 토론' 기능 '썰'을 제공한다. '썰'은 가상의 AI 전문가들을 초대해 토론을 진행하며 전문가마다 서로 다른 AI 모델을 지정할 수 있다. 한 전문가는 GPT가, 다른 전문가는 클로드나 제미나이로 설정하여 각자의 논리로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이다.
'썰캐스트'는 이렇게 만들어진 토론 결과를 개인의 콘텐츠로만 활용하지 않고 사용자가 진행한 AI 토론을 AIFuze 서비스 내 커뮤니티에 공개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가 올린 토론을 확인하고 탐색하거나 공감, 흥미, 반론 등 반응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AI 토론을 URL로 만들어 공유하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이를 통해 AIFuze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링크 하나로 콘텐츠를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어 다양한 AI 콘텐츠를 외부로 확산하는 편의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썰캐스트는 여러 AI 모델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혼자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유하며 생각을 확장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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