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AI 전문기업 ㈜메인라인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 AIFuze(퓨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I퓨즈는 GPT, 클로드,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50여 종의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AI 서비스다. 회사는 여러 LLM(거대언어모델)을 비교·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AI 모델마다 글쓰기, 코딩, 데이터 분석 등에서 강점을 보이는 분야가 다르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작업 성격에 맞춰 여러 AI를 동시에 구독하고,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서비스를 오가며 사용해 왔다.
AI퓨즈는 이러한 불편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모델을 직접 선택해 각 모델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능별로 별도 구독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요청을 분석해 적합한 모델을 추천해 답변하는 자동 선택 기능도 지원한다.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사용자도 질문을 입력하면 적합한 모델을 통해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여러 AI를 한곳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LLM ▲다양한 주제를 여러 관점에서 AI가 토론하는 '썰' ▲업무 단계를 자동으로 설계해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스마트플로우' ▲원하는 전문가를 설정해 대화하는 '페르소나' 등이다.
요금제는 사용자마다 다른 이용량과 목적을 고려해 베이직·플러스·프리미엄 3가지로 구성했다. 가볍게 사용하려는 이용자부터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하려는 이용자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금제를 추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AI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다양한 모델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특징"이라며 "이용자가 AIFuze에서 다양한 AI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I퓨즈는 가입 즉시 무료 플랜으로 통합 LLM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사용량이 필요한 경우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10152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