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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메인라인(대표 최현길)은 올해 하반기 사업 다각화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메인라인은 보험산업 특화 AI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Magic시리즈’ 솔루션을 통해 보험사 데이터 활용과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효율화를 지원해 왔으며, 현재 국내 대형 보험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AI와 SaaS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Web 기반 AI SaaS 서비스 개발을 강화해 인슈어테크를 넘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AI SaaS R&D 부문과 전략기획 부문을 새로 설치했다. AI SaaS R&D 부문은 Web과 기술 표준, 보안 체계를 총괄하며, 전략기획 부문은 AI 엔진·AI 파싱·보험 특화 sLLM 등 응용기술 중심의 미래 전략을 맡는다.


전략기획 부문 내에는 신사업팀도 신설됐다. 지난해부터 국내 보험시장과 구조가 유사한 일본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현길 대표는 “변화와 혁신 없이는 IT기업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렵다”며, “보험산업 특화 인슈어테크 기술과 AI·SaaS R&D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미래 비전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인라인은 2024년 과기정통부 ICT혁신 장관상, 2023년 서울투자청 해외투자유치 유망기업 Core100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7472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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